글귀와의 만남 제목상업사진과 예술사진의 경계를 묻는다면, 그 벽 따위는 부수고 싶습니다. 저는 두 가지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다. 저는 사진 작가이고, 상업사진도 개인사진도 모두 제 삶의 일부분입니다. - 애니 레보비츠2013-12-26 18:30작성자놀판상업사진과 예술사진의 경계를 묻는다면, 그 벽 따위는 부수고 싶습니다. 저는 두 가지 삶을 살고 있지 않습니다. 저는 사진 작가이고, 상업사진도 개인사진도 모두 제 삶의 일부분입니다. - 애니 레보비츠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1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장인이 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.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매일매일 꾸준히, 묵묵하게 하다보면 언젠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이 나를 장인으로 불러 줄 것이다. - 오노 지로놀판2013-12-30다음스포트라이트를 더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. 지나고 보니 아쉬움도 많았다. 하지만 매 순간 스스로 선택을 내린 결과이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. 건강하게 선수생활을 해 온 것만으로도 감사한다. - 송종국놀판2013-12-01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