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귀와의 만남 제목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, 길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. - 데일 카네기2014-05-08 12:43작성자놀판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, 길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. - 데일 카네기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0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천 년을 산 고목도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면 줄기가 터지는 법이라네. 중요한 것은 볕을 향해 여전히 가지를 뻗치고 있느냐는 것이지. 자네는 어떤가? - 오채지, <<십만대적검>> 中놀판2014-05-26다음행하여도 얻지 못하거든 자기 자신에게서 잘못을 구할 것이니 자신의 몸이 바르면 천하가 돌아올 것이다. - 맹자놀판2014-04-20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