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귀와의 만남 제목가난하고 천할 때의 친구는 잊지 말아야 하며, 고생을 함께 한 아내는 버리지 말아야 한다. - 宋弘2014-05-27 02:31작성자놀판가난하고 천할 때의 친구는 잊지 말아야 하며, 고생을 함께 한 아내는 버리지 말아야 한다. - 宋弘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0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오늘 누군가가 그늘에 앉아 쉴 수 있는 이유는 오래전에 누군가가 나무를 심었기 때문이다. - 워런 버핏놀판2014-05-28다음천 년을 산 고목도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면 줄기가 터지는 법이라네. 중요한 것은 볕을 향해 여전히 가지를 뻗치고 있느냐는 것이지. 자네는 어떤가? - 오채지, <<십만대적검>> 中놀판2014-05-26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