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귀와의 만남

제목고통이 있다면,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오. 존재하지 않는 척한다고 해서 고통이 사라지지는 않으니까. 기쁨이 있다면, 역시 받아들이는 게 최선이야. 언젠가 끝나버릴까봐 두렵더라도 말이야. - 파울로 코엘료, <<오자히르>> 中2017-02-12 22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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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이 있다면,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오. 존재하지 않는 척한다고 해서 고통이 사라지지는 않으니까. 기쁨이 있다면, 역시 받아들이는 게 최선이야. 언젠가 끝나버릴까봐 두렵더라도 말이야.  - 파울로 코엘료, <<오자히르>> 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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