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귀와의 만남 제목살다 보면 누구나 그럴 때가 있지. 하지만 우리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란다. 우리가 할 일은 주어진 시간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할 뿐이지. - 영화 <<반지의 제왕>>中2025-01-22 21:01작성자놀판살다 보면 누구나 그럴 때가 있지. 하지만 우리가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란다. 우리가 할 일은 주어진 시간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할 뿐이지. - 영화 <<반지의 제왕>>中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0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작곡가가 아니어도 음악을 좋아하고 바리스타가 아니어도 커피를 즐기는 것처럼 우리는 그냥 관람객으로 미술을 즐기면 그만이다. 이론적인 작품 해석에 겁먹을 필요는 없다. 그런 건 평론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할까. 내가 뭘 몰라서 그런 거라고 겁먹고 전시장을 멀리 할 바에야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지 않는 갤러리를 탓하는 편이 낫다. 피카소나 백남준의 작품이면 뭐하나. 내가 별로면 별로인 거지. - 문희정, <<나는 박물관에 놀러간다>>놀판2025-02-02다음같은 풀이라도 젖소가 먹으면 건강에 이로운 우유를 만들고, 독사가 먹으면 사람을 죽이는 독을 만든다. - 이시이 히로유키, <<콜드리딩>>中놀판2025-01-19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