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귀와의 만남 제목뱀이 허물을 벗는 것처럼 계속해서 우리는 과거를 벗어버려야 한다. - 석가2012-10-31 01:18작성자김진영뱀이 허물을 벗는 것처럼 계속해서 우리는 과거를 벗어버려야 한다. - 석가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0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살아가는 동안 완벽은 언제나 나를 피해갈 테지만, 나는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리라고 다짐했다. - 피터 드러커김진영2012-11-01다음나는 공을 던져 9,000번 이상 실패했으며, 300번의 경기에서 졌다. 그 중 26번은 결승골을 던졌지만 넣지 못했다. 나는 평생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. 그리고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이다. - 마이클 조던김진영2012-10-30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