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공유 제목김용택, <<봄 밤>>2015-06-11 00:15작성자놀판말이 되지 않는그리움이 있는 줄 이제 알겠습니다 말로는 나오지 않는 그리움으로내 가슴은 봄밤처럼 야위어가고말을 잃어버린 그리움으로내 입술은 봄바람처럼 메말라갑니다이제 내 피는 그대를 향해까맣게 다 탔습니다 - 김용택, <<봄 밤>>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0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- 법정스님놀판2015-06-23다음김혜남, <<어른으로 산다는 것>> 中놀판2015-06-06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