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공유 제목망각 - 이정하2016-02-07 23:31작성자놀판망각 잊는 것이 기억하는 것보다더 쉬울 줄 알았다 굳이 애쓰지 않아도 시간만 가면자연스레 잊혀질 줄 알았다 정작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까지잘 잊고 마는 나였기에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잊으려 하면 할수록더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이 있었으니 그대죽을 때까지 놓을 수 없는 내 인연의 끈이여 - 이정하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0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슬픈 시 - 서정윤놀판2016-02-14다음축복을 위하여 - 정유찬놀판2016-02-01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