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공유 제목유홍준 - 우는 손2019-09-01 02:38작성자놀판우는 손오동나무 밑을 지나가는데 아이 하나가 다가온다동그랗게 말아 쥔 아이의 손아귀에서매미 울음소리가 들린다얘야 그 손풀어 매미 놓아주어라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 평생 우는 손으로 살아야 한단다- 유홍준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0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소망의 병 - 정여민놀판2020-09-30다음인생이 추울때 너를 만나, 나를 꽃으로 대해준 네가 고맙다 - 청파동 (오늘의 유머)김진영2017-09-10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