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흘린책 글보기제목이 얼마만인가요~2012-12-03 13:17작성자여경남 모두들 잘 견뎌내고 계신거죠? 매번.... 즐겨찾기에 떠있는 놀판을 보고도 들어와야지 가봐야지 글이라도 남겨야지 하면서도 전쟁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쟈니 여유를 못 냈다는 핑계만 늘어가네요~^^ 12월이예요 2013년이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달이 되었네요 모두 모두 가슴 벅찬 기억이 남는 달로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~태그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 댓글 [4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울산에 눈이 펑펑......여경남2012-12-07다음태풍 피해 주지 말고 고이 고이...여경남2012-08-27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