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흘린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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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울산에 눈이 펑펑......2012-12-07 14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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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장 퇴근 걱정은 못하고

 

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에 정신줄 놓은 x개 마냥

 

다닥 다각 창에 붙어 사진 찍기 바쁘고~^^

 

 

흐려진 창 밖 덕에 살짝

 

기분도 톤 다운~

 

 

 

아~~~~~~~~~~~~~~~~~~~~~ 당 떨어졌나보다~

 

몸속 당도 떨어지고...전력 예비력도 뚝뚝 떨어지고

 

심장이....쫄깃~!!!

 

 

 

혹시나 울산에 놀러오실 일이 생기면

 

찾아주세요~

 

의는...모르겠고....食....과 酒는 책임집니다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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