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흘린책 글보기제목삼일 밤낮을 분석질을 했더니2012-03-15 08:18작성자여경남 눈앞에 소수점들과 그래프가 떠다니는군요~ 지나간 일을 돌아보아 작금의 상황을 받아들여 앞으로 다가올 앞날을 예측한다는건 언제나 손끝이 찌릿해지는 일입니다. 어쨌든.... 지나온 과거 없이 미래는 없는것이니 그래도 당장은 골치 아프니 어디 용한 무당님 없으신가요? 당장 울 남편 바람났나요 보다.... 올해 유가가 얼마나 더 오를까요 올해 공공요금이 얼마나 더 오를까요~ 물어보고 싶네요~ 자~~~ 이제 나흘 밤낮 분석질을 하러 고고씽입니다~ 태그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 댓글 [2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스따~~일을 바꿨어 예~~!!!여경남2012-03-28다음아침이 왔습니다.여경남2012-02-29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