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흘린책 글보기제목아침이 왔습니다.2012-02-29 07:22작성자여경남첨부파일아침.jpg (55.4KB) 등산로 같은 출근길을 올라맞이하는 아침 풍경은헉헉거리는 가슴을 벅찬 가슴으로 바꿔주기에 충분합니다. 가야할 곳이 저 수평선 넘어 보이지 않는 곳이라도걸어야 할 길이 갈라져 걷기 힘든 길이라도 오늘도 천천히...한걸음 한걸음... 힘찬 하루 시작합시다!!!태그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 댓글 [4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삼일 밤낮을 분석질을 했더니여경남2012-03-15다음완전한 편독자!!!여경남2012-02-28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