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흘린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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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아침이 왔습니다.2012-02-29 07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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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부파일아침.jpg (55.4KB)

 

등산로 같은 출근길을 올라

맞이하는 아침 풍경은

헉헉거리는 가슴을 벅찬 가슴으로 바꿔주기에 충분합니다.

 

가야할 곳이 저 수평선 넘어 보이지 않는 곳이라도

걸어야 할 길이 갈라져 걷기 힘든 길이라도

 

오늘도 천천히...

한걸음 한걸음...

 

힘찬 하루 시작합시다!!!아침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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