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어진 목숨 그냥 저냥 하루를 보낼 것이냐 주어진 목숨 그 목숨 다 할때까지 성의껏 살아 갈 것이냐 딴에는 열심히라며 하루를 보내도 누울라치면 하루가 허무하게 느껴지는건 그래도 아직은 내 안에 열정이 있다는 것 쯤으로 눈을 감기전에 내일을 기약한다는 것은 그래도 아직은 내일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다는 것으로 놀판에 오면 항상... 젊은이들 틈에 껴서 나이든 아줌마 티날까 은근 신경 쓰이는~^^ 나중에 아줌마 버리면 안됩니다~ 오늘 하루도 스스로의 삶을 성의껏 살아 봅시다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