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흘린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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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산다는 것과 살아 간다는 것2012-04-17 09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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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어진 목숨 그냥 저냥 하루를 보낼 것이냐

 

주어진 목숨 그 목숨 다 할때까지 성의껏 살아 갈 것이냐

 

 

딴에는 열심히라며 하루를 보내도

 

누울라치면

 

하루가 허무하게 느껴지는건

 

그래도 아직은 내 안에 열정이 있다는 것 쯤으로

 

 

눈을 감기전에 내일을 기약한다는 것은

 

그래도 아직은 내일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있다는 것으로

 

 

 

 

 

 

놀판에 오면 항상...

젊은이들 틈에 껴서

나이든 아줌마 티날까

은근 신경 쓰이는~^^

 

나중에 아줌마 버리면 안됩니다~

 

오늘 하루도 스스로의 삶을 성의껏 살아 봅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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