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흘린책 글보기제목通 한다는 것은2012-05-22 11:46작성자여경남 어제는새로 가입한 동호회의 신입회원 환영회가 있었습니다.일을 늦게 마쳐서 열심히 걸어 모임에 가고약간의 술과 고기를 먹고이게 다 사람 만나는데 참 중요한거죠 자리를 옮기고어색한 미소와 인삿말이 오가고 어느새通해버린 사람들은말이 많아지고입이 벌어지고즐거워집니다. 어떨 땐버리고 싶고끊어버리고 싶은사람과 일과 걱정그런 인연이 있다가도 이렇게통한다는 것은또 다른 새로운인연을 만들고 싶게 합니다.태그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 댓글 [5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밥은 먹고 다니냐...여경남2012-05-23다음오늘은 괜히 노래방을 가고 싶네요여경남2012-05-17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