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흘린책 글보기제목오늘은 괜히 노래방을 가고 싶네요2012-05-17 16:22작성자여경남 나른한 오후 업무시간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들으며 일하고 있습니다. 괜히 노래방 가고 싶네요... 회식 때문 말고 그냥 순수하게 노래 부르러 가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노래방 갑시다!!! 노래 부르러~^^ 태그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 댓글 [4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通 한다는 것은여경남2012-05-22다음내 몸 사랑하기여경남2012-05-10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