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메라는 총 네 대였습니다.

사진을 어떻게 공유할까 고민하다가 엄마 주민등록번호로 엔드라이브를 만들었어요.

일주일동안 열어놓을테니 여기다가 사진을 올려 주고받아요! 아무래도 메일로 각자 주고받으면 너무 번거로울 것 같아서요.

로그인하시고, 엔드라이브로 가시면 제가 폴더를 만들어놓았습니다. 현재 제 카메라에 있는 사진은 모두 올려놓았습니다. 밑에 사진들은, 그래도 홈페이지에 몇 개 기록해 놓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. 우리도 실존해 있는 사람사는 홈페이지라는 거 괜히 티내고 싶네요. ㅎㅎㅎㅎㅎ (원본은 엔드라이브에 있어요.)

엔드라이브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놀판 홈페이지 쪽지로 보내놓을게요!

< 여자2호에게 사진을 가르쳐주고 있는 남자2호. JPG>

< 남자 2호는 여자의 도시락 선택을 기다리는 중이다. JPG >

< 진취적인 여자2호. JPG>

< 도시락 선택을 받지 못한 여자 1호와 3호는 지들끼리 논다. JPG>

<최초의 남남커플 탄생. 축. JPG>

에이 재미없네요.ㅋㅋㅋㅋㅋ 밑에는 무척이나 즐거웠던 밤산책입니다.

제 카메라는 철웅님이나 예은님마냥 좋은 카메라가 아닌 셀카위주의 카메라입니다.ㅋㅋㅋㅋ 그래서 전체샷은

몇 장 없네요. 다른 분들의 사진이 기대됩니다! 철웅님 바쁘셔도 엔드라이브에 꼭 공유해주세요!

제 실물을 아시니,  제 카메라가 인물사진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 아시겠지요? 비교해보시라고 일부러 제 사진을 넣어보았습니다. 그러니 다음에 사진을 찍자고 들이대면 그냥 찍으세요. 그럼 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