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귀와의 만남 제목우리는 나이들수록 의문을 품지 않고 질문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. 그렇게 되면 어느 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 된다. - 맥팔레인2012-12-10 01:15작성자김진영우리는 나이들수록 의문을 품지 않고 질문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. 그렇게 되면 어느 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 된다. - 맥팔레인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0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나의 생애는 넷으로 나뉠 것이다. 시로 충만한 밝고 순수한 어린 시절, 세상의 모든 죄를 찾아 거칠게 타락해 간 끔찍한 20년, 결혼해 정신의 부활에 이르는 18년, 마지막으로 속죄를 위해 살아 있는 지금, 이런 인생을 앞으로도 결코 바꿀 뜻은 없다. - 톨스토이김진영2012-12-12다음과거에 어떤 일이 이루어졌는지를 알지 못한다면 항상 어린아이처럼 지내는 셈이다. 과거의 노력을 무시한다면 세계는 늘 지식의 유아기에 머물러 있을 것이다. - 키케로김진영2012-12-09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