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귀와의 만남 제목나의 생애는 넷으로 나뉠 것이다. 시로 충만한 밝고 순수한 어린 시절, 세상의 모든 죄를 찾아 거칠게 타락해 간 끔찍한 20년, 결혼해 정신의 부활에 이르는 18년, 마지막으로 속죄를 위해 살아 있는 지금, 이런 인생을 앞으로도 결코 바꿀 뜻은 없다. - 톨스토이2012-12-12 00:54작성자김진영나의 생애는 넷으로 나뉠 것이다. 시로 충만한 밝고 순수한 어린 시절, 세상의 모든 죄를 찾아 거칠게 타락해 간 끔찍한 20년, 결혼해 정신의 부활에 이르는 18년, 마지막으로 속죄를 위해 살아 있는 지금, 이런 인생을 앞으로도 결코 바꿀 뜻은 없다. - 톨스토이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0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언제나 네 행위의 원칙이 모든 사람을 위한 보편적 법칙이라고 여길 수 있도록 행동하라! - 칸트김진영2012-12-13다음우리는 나이들수록 의문을 품지 않고 질문을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. 그렇게 되면 어느 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지는 것이 된다. - 맥팔레인김진영2012-12-10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