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공유 제목너무 그립기만 합니다 - 신미향2015-07-13 00:20작성자놀판너무 그립기만 합니다 담아도 담아도채워지지 않는 저 보고픔이 비워도 비워도비워지지 않는 이 그리움이 보고파도 만날 수 없는그대라서가슴이 아픕니다 젖어드는 하늘빛은쓸쓸함으로 도배되고 갈빛내린 가지끝에걸려있는 외로움 자락 그대만 바라보는내 모습같아괜시리 서러워만 집니다 설레임으로 불어오는한줄기의 바람 그리워도 만날 수 없는당신의 속삭임 같아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려요 머무르는곳그 어딘지 몰라도 언제나 내 안에 살고있는보고싶은 사람이여 당신이너무 그립기만 합니다 - 신미향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0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너 없는 자리 - 한시종놀판2015-12-03다음함부로 인연을 맺지마라. - 법정 스님놀판2015-07-07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