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공유 제목김경빈 - 위로2016-01-24 00:44작성자놀판위로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 것들도열렬히 저항하고 있는 중이다.보이지 않는 지하에서빠르게 뒤로 감겨가는 생의 컨베이어 벨트그대는 그대의 좌절보다 조금 더 빠른 걸음으로희망을 심으며 살아내고 있다. 그러니, 괜찮다. 다 괜찮다. - 김경빈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0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겨울 사랑 - 박노해놀판2016-01-29다음나는 감정적이다 - 이향아놀판2016-01-22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