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공유 제목이끼 - 서덕준2017-04-29 18:26작성자놀판이끼마음가에 한참 너를 두었다네가 고여있다보니그리움이라는 이끼가 나를 온통 뒤덮는다나는 오롯이 네 것이 되어버렸다- 서덕준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글쓰기 댓글 [0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생시 - 서덕준놀판2017-04-30다음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- 헨리 나우웬놀판2017-01-31 Powered by MangBoar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