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현민입니다. 오늘 봄바람이 따스한 게, 기분 참 좋아지더라고요~ 간만에 자게에도 글을 한번. 메일함을 보다가, 같이 보고 싶은 '이철수의 집 <나뭇잎편지>'와 '나눔문화 <숨고르기>' 두 장 올립니다. ^^
이철수의 집 - '바람에, 풍경이 몸살을......' 
숨고르기 - '만족'
그리고 질문 하나! 카페에서 혼자 놋북 쓸 때는 화장실을 어떻게 가나요?! 놋북 들고? 그냥 두고? 😛 거참. To pee, or not to pee, that is the question..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