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흘린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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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아~ 이 뻘쭘한 첫 인사~!!!2012-02-24 10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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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
 

놀판지기의 메일을 받고~

 

가차없이 스팸으로 돌렸다...가....

 

혹~ 하여 열었다

 

이곳 저곳 눌러보다

 

가입하게 되었습니다.

 

만나서 반갑습니다.

 

 

저는....

 

울산에 사는 30대 후반... 직장인에 아줌마인 아내이자 엄마인 사람입니다.

 

 

여러분들의 진지하고도 재밌는 이야기

 

눈에 잘 담아가겠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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