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흘린책 글보기제목아~ 이 뻘쭘한 첫 인사~!!!2012-02-24 10:08작성자여경남 안녕하세요 놀판지기의 메일을 받고~ 가차없이 스팸으로 돌렸다...가.... 혹~ 하여 열었다 이곳 저곳 눌러보다 가입하게 되었습니다. 만나서 반갑습니다. 저는.... 울산에 사는 30대 후반... 직장인에 아줌마인 아내이자 엄마인 사람입니다. 여러분들의 진지하고도 재밌는 이야기 눈에 잘 담아가겠습니다. 태그신고하기 인쇄목록수정삭제 댓글 [7]댓글작성자(*)비밀번호(*)자동등록방지(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)내용(*) 댓글 등록더보기이전이번 주말에는....여경남2012-02-24다음나이 먹음...먹어감?여경남2014-03-14 Powered by MangBoard